안녕하세요. 더와일드입니다.
1. 먼저 트로피칼 바이오렙을 울트라 프레쉬 로얄터틀로 바꾸는 것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.
원료의 종류나 함유량 등등 상위의 제품이라고 보셔도 됩니다.
2. 렙토민 에너지를 히카리 카메푸로스 프리미엄으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만 매번 번갈아 가며 먹이는 것이 이 경우에는 더 좋습니다.
두 제품은 주원료의 차이로, 성향이 매우 틀린 제품이라 굳이 한가지만을 먹일 필요 없습니다.
매번 번갈아가며 각 제품의 장점을 취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.
3. 트로피칼 바이오랩, 렙토민, 렙토민 에너지, 사키 히카리, 히카리 터틀 스틱 모두 좋은 제품입니다만 렙토민과 히카리 터틀 스틱은 굳이 추가한다고 하여도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.
그 비용으로 언급하신 바이오렙 슈프림을 하나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.
4. 바이오렙 슈프림은 용량대비 가격으로 느껴지는 점이 있으실 겁니다.
좀 더 특별하게 출시된 제품이라 가격이 고가입니다.
주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매우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.
저라면 사키 혹은 울트라 프레쉬 등과 조합하여 사용할 것 같습니다.
참고가 되었는지요? ^^
PS.
엑소테라 유러피언 토터스도 좋지만 히카리 멀베리픽도 상당한 수준의 원료들로 제조되었습니다.
분진도 거의 없고 부상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육지거북 사료인데 제가 먹여본 육지거북 사료 중에서는 가장 먹이반응이 좋았습니다.
[ Original Message ]
반드시 실명으로 아래 양식에 맞게 작성 바랍니다.
1. 키우는 동물의 구체적 종류 / 크기(갑장)
> 붉은귀 / 16.2cm
> 붉은귀 / 16.1cm
> 세줄 / 4.9cm
> 세줄 / 4.9cm
2. 질문내용(최대한 상세하게 서술)
> 보유한 사료는 사키 렙토민 에너지, 트로피칼바이오랩
> 침하성을 잘 못먹습니다
> 붉은귀 - 트로피칼 바이오랩 엑소테라 유로피안 토터스 타비아짱 에너길
> 세줄 - 렙토민에너지 트로피칼 바이오랩 엑소테라 유로피안 토터스 타비아짱 에너길
> 최근 이렇게 먹이고 있었는데요 트로피칼 바이오랩을 울트라 프레쉬 로얄터틀
> 렙토민 에너지를 히카리 카메푸로스 프리미엄으로 새로운 사료를 먹이려 하는데 어떤가요?
> 주식에 트로피칼 바이오랩, 렙토민, 렙토민 에너지, 사키 히카리, 히카리 터틀 스틱 이렇게 사는데요
> 한마디로 히카리 카메푸로스 프리미엄, 울트라 프레쉬로얄 터틀을 주식 라인에 넣는건 어떤가요?
> 바이오랩 슈프림은 주식에 적합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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